매거진 시사잡설

장관 무용론

by 강하


[이주호 교육부장관 "(대통령이) 상당히 깊이 있게 고민하시고 연구도 하시고 해서 저도 진짜 제가 많이 배우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교육부장관을 두 번째 하는 사람이 평생 검사만 한 사람에게 많이 배우는 무능함을 자인했으면 사퇴해야지.


교육 전문가라고 인선배경을 설명했던 대통령실도 무능했거나 인선 사유가 거짓이었거나..


장관은 배우면서 하는 자리가 아니다.

그런데, 장관을 한번 해봤음에도 평생 검사 출신에게 또 배워야 직을 수행할 수 있는 무능한 사람이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 그 자체로 정부의 후진성을 드러내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