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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째~"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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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Aug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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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많은 돈을 가족들끼리 어떻게 운용했길래 청문회를 앞둔 공직 후보자가 돈에 관한 모든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건지..
이렇게 대놓고 자금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해도 현행법상 어찌 할 방도가 없는 건가?
정파를 떠나 이 정도로 법을 농락해도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거리낌없이 눈감고 넘어가는 내 나라의 현실이 서글프다.
한편으론, 이렇게 감추고픈 게 많으면서도 권력은 갖고싶어 하는 속인을 세간의 비판을 받아가며 굳이 쓰고자 하는 속내에 대해, 국민들이 어떤 판단을 가지고 있는지 헤아려보기는 하는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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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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