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사잡설
힘든 세상을 살고 있는 힘든 민초
by
강하
Oct 31. 2023
아래로
윤정남.
비정상이 관심을 끄는 비정상 사회.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강하
직업
프리랜서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팔로워
21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10•29참사 추도에서 드러난, 같은 언어 다른 세계
애민사상을 몰라주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