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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저런 느낌
평론無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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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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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국면에서 평론가가 자당에 불리한 예측을 했다하여 편파적이고 불공정하다고 고발한다면, 그럼 늘 50:50 예측 밖에 못한다는 건데, 이건 생각이란 걸 하지 말라는 거다.
나아가 정당에 대한 비판도 불가하고, 결국 우리 머리의 용도는 수박 깨기나 맘에 안 드는 놈 들이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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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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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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