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짧은 斷想

귀찮고 하기 싫은 게 삶의 보약

알면서 당할 수는 없지..

by 강하


귀찮은 것이 내게 꼭 필요한 것일 수 있다.

가장 하기 싫은 게 내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일 수도 있다.


타의에 의한 일이 아닌 한,

해야 할 일이 아니라면 귀찮음이나 하기 싫다는 생각조차 들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귀찮음을 느낀다는 건 내 정신이 나태해진 것이고,

하기 싫다는 건 내 육체가 움직임을 거부하기 시작한 것이다.

심신이 역동적인 삶과 헤어지겠다는 징후.


알면서 당하는 게 가장 멍청한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