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사잡설
공존의 의미
by
강하
Dec 28. 2024
[
"계류 중인 탄핵 사건이 많이 있는데, 이 사건을 제일 먼저 진행하는 근거가 있느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차 변론준비기일에서 윤 대통령 대리인단 변호사)]
앞에 밀려 있는 차들 많이 있는데, 다 막아 놓고 대통령 차를 제일 먼저 보내는 근거는 뭔가..
권한과 의무의 공존을 모르는 사람은
대우와 책임의 공존도 모른다.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강하
직업
프리랜서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구독자
2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권한대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3족을 멸한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