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근처에 산책할 만한 곳이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행운이다.
몇 년만에 연못도 보러가고, 수목원 나무담길을 걸으며 햇빛을 잔뜩 받았다.
늦봄의 화려한 철쭉 빛깔을 감싸는 푸른 녹음에서 여름 냄새가 난다.
서울대 중문과. 11년차 대기업 직장인. 노무사 자격증과 자동차 정비기능사 보유. 무엇보다 글쓰기 좋아하는 애둘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