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햇살이 좋았다.
시시콜콜한 얘기에도 깔깔거리며 함께 걸을 수 있어서 또 좋았다.
더 자주 걷고 웃고 사랑해야지.
글쟁이로 살고 싶은 7년차 직장인. 일상을 스쳐가는 여러가지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