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될 이야기.
떠나버린 봄을 아쉬워하며 기억에 담는 밤.
글쟁이로 살고 싶은 7년차 직장인. 일상을 스쳐가는 여러가지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