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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맑음 Jan 06. 2022

이별. 그 익숙하지 않은

의연하게 해보려고 했는데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하고 갔는데도,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담뿍 묻어있어서 눈물이 왈칵.

 시간도, 사람도, 마음도 잊기는 어려울  같다.

고마웠어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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