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를 구독하는 60명

개발자국 "그리는 삶, 그리운 삶. 무엇을 살 것인가?" 제 발자국을 따라오세요. 저의 가치관이 이정표가 되어 건강한 길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황결영 황결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마음통역사 언어로는 모두 전달할 수 없는 마음의 이야기까지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러시아어 통역사.
배재윤 학창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와 같은 아이들을 품어주겠단 생각으로 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 중입니다.
쏘내추럴 쏘내추럴의 브런치입니다.
마이즈 2000년대 초반부터 게임을 개발해온 게임쟁이. 여전히 게임을 개발하고, 쓰고, 가르치고, 즐기고 있습니다.
김바롬 작가. 실전압축에세이스트. 산문집 '나는 작가입니다, 밥벌이는 따로 하지만'
스페인 기획자 Eli 스페인 20년, 한국 25년.제일기획 본사 글로벌팀 &스페인 법인 출신. 스페인 중남미 전문 마케팅 컨설팅 Firm 창업. 외대 통번역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우주 독서를 사랑하고 삶을 유영하는 백엔드 개발자 입니다.
귤껍질 퇴직금으로 광덕산 산골짜기에 꿈의 갤러리를 짓고 있는 부모님 덕분에 오도이촌 생활을 하는 서울 소녀입니다. 능동적으로 원하는 삶을 디자인해가는 두 분의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