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의 소중한 생각과 감정이 휘발되기 전에 붙잡아 놓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저는 글을 쓰곤 합니다. 그 순간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인터뷰를 볼 때나 넷플릭스를 볼 때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