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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령
임효령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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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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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쌤
도파민형 인간에서 세로토닌형 인간으로 변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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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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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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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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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은미
만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연은미입니다. 대표작 <나는 사슴이다> 공저인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 소소한 일상을 글로 쓰고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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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베리
아이 넷을 키우며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엄마입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한 문장으로 감사를 외치며 오늘도 글로 성장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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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황현
박황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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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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