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살아남는 사람들
* 주관적인 저희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이제 미국생활 5년 차! 길다면 길고.. 사실 체감상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내가 지금껏 봐온 것을 토대로 결론지어보자면..
해외생활의 질은 무엇으로 결정될까?
영어를 잘 못해도 뭔가 눈앞의 미션들을 척척 잘 해결해 나가는 분들을 종종 보았다. 반면에 늘~ 누군가에게 의존하며 뭘 해도 혼자서는 하지 못하는 분들도 보았다. 언어 실력이 같다는 가정하에 적극적인 사람과 소극적인 사람의 방향은 많이 다르게 흘러간다. 비교 판단 뭐 그런 거 하려는 건 아니다. 모두 남의 나라에 와서 산다는 큰 용기를 내신 분들이다. 절대 판단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그저 원하는 것을 더 잘 찾아서 누리는 방법을 알고자 하는 것이다.
쉽게 쉽게 깔끔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분들이 해외생활에 빠르게 적응하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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