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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Jun Nov 24. 2022

제5장: 4차원 시공간 순환파의 형태와 움직임 (18)

원형의 4차원 시공간 순환파와 파동과의 관계 및 정리 (1)

(추후설명4)



그렇다면 빛 물질과 암흑 물질이 중력에 의한 시공간 왜곡으로 조건에 따른 직접적 상호작용이 가능한 블랙홀에 확률과 실체의 개념을 넣는다면 ‘하나’의 시공간이 확률과 실체로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위에서 설명했던 암흑/빛, 반물질/물질의 순환에 부합될 것입니다.



블랙홀은 막대한 질량이 엄청난 빛을 발산하면서 시공간 한 점(공간)으로 붕괴되어(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지는 만큼 퍼져 있던 확률을 극한으로 줄어든 시공간에 의해 1로 수렴하게 됩니다. 반대로 실체를 뜻하는 실수는 1 이상의 수에서 블랙홀의 강력한 중력으로 인해 가장 기본적인 입자의 단위로 분해하고 원자처럼 ‘하나’의 온전한 존재를 이루지 못하게 만듭니다. 여기서 1 이상의 수가 담고 있는 실체를 정의하면 수소가 1이라고 했을 때 더 많은 양자들로 이루어진 원소는 1 이상의 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블랙홀은 강력한 중력에 의한 조석력으로 모든 원자들을 최소한의 양자 단위로 분해하여 응축시킵니다. 이는 존재하는 모든 1 이상의 수를 1로 만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실체와 확률은 블랙홀로 하여금 1로서 수렴되는 것이며 차이를 증명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확률이 1로 수렴한다는 것은 수학적으로 1과 같은 수로서 확률과 실체는 ‘하나’의 1로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확률과 실체는 기본적으로 상반된 형태를 가진 움직임으로 완벽히 상쇄되어 각각의 존재들은 언제나 완벽한 하나의 구(빛/암흑 시공간 파동의 특징)로서 그 어떤 움직임을 갖지 않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 어떤 존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블랙홀 주변에 빛과 암흑이 있다면 이를 흡수하는 과정을 통해 각각의 움직임은 끊임없이 증명되는 것으로 상반된 움직임으로 구분되는 반물질과 물질 시공간은 분리되어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주변에 빛과 암흑이 없으면 호킹복사로 증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더 이상 블랙홀이 흡수할 물질과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게 되고 호킹복사를 할 수 없을 만큼 최대의 질량이 모이게 되면 확률과 실체가 가진 상반된 움직임(시간)과 형태(공간) 모두 서로의 차이를 증명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더 이상 확률과 실체를 구분 지을 수 없는 것으로 확률은 실체로서, 실체는 확률로서 붕괴하게 되는 것인데, 위에서 설명한 순환의 과정에 따라 붕괴 직전 BigBang의 발생으로 인해 절대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4차원 시공간 순환파로서 바라보면 다음과 같이 정의될 수 있을 것이며, 위에서 증명되었던 ‘하나’의 파동에 내용이 부합됩니다.



BigBang 직전 유일한 거대 블랙홀은 물질 시공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질량(실체)이 뭉쳐 있는 만큼 4차원 시공간(우주)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질량선을 최대로 늘어날 수 있는 길이/크기와 최소로 작아질 수 있는 길이/크기가 정해진 원형의 고무줄과 같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질량선’이라는 고무줄이 어떤 힘으로 인해 최대로 늘어나고 줄어들 수 있는 길이/크기가 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질량선이 고무줄과 같다는 접근은 4차원 시공간 순환파를 1차원(선)으로도 설명할 수 있게 해 준다. 원형의 고무줄을 자르면 직선의 모습을 갖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글에서 질량선을 크기/두께가 결정되어 있지 않은 고무줄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를 BigBang 직전의 4차원 시공간 순환파의 모습에 대입해 본다면 우주가 가장 작게 수축되어 있는 상태로서 실체를 의미하는 질량선이 한 점으로 모여 빈 공간 없이 빼곡하게 뭉쳐 있는 상태가 됩니다. 확률과 실체가 극한으로 뭉쳐 있는 질량선으로 하여금 BigBang 직전의 시공간(우주)에서는 서로의 차이를 증명할 수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는 확률에게 있어서 4차원 시공간 전체로 봤을 때 한정된 공간에서 실체가 존재할 확률이 가장 높은 상태인 1의 수렴인 것입니다. 동시에 질량선이 이루고 있는 (원형의) 시공간에 빈 공간이 있음으로써 확률이 존재하지만 확률도 실체와 함께 극한으로 뭉친 상황에서 서로의 차이를 증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때 이 원은 어느 때보다 작고 빠르게 떨리는 상태가 되는데 유일한 초거대 블랙홀에 남아 있는 아주 적은 양의 빛(질량)들이 블랙홀에 가까워질수록 빛의 속도와 가깝게 회전하면서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매우 작지만 빛에 가까운 속도로 회전하는 만큼 이때의 4차원 시공간 순환파는 매우 작은 ‘하나’의 점이지만 매우 사소하면서도 굉장히 빠르게 떨리는 움직임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결국 이 떨림이 없어지는 상황이 발생되는 순간, 시간과 공간을 증명할 수 없게 되기 직전(1로서 수렴될 때) 반물질과 물질의 1:1 결합으로 BigBang이 발생됩니다.



BigBang에 의한 엄청난 폭발 에너지를 가지고 커지는 시공간은 빛의 속도에 수렴하는 속도로 공간을 가속 팽창시키는 만큼 이 속도에 대한 힘이 블랙홀과 같은 힘으로서 시공간을 왜곡시키게 됩니다. BigBang 직후 반물질/물질과 암흑/빛은 블랙홀 안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순간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당시의 빛은 반물질과 물질이 쌍소멸하면서 발생되었는데 빛의 속도와 맞먹는 가속으로 인해 쌍생성을 발생시킬 수 있는 에너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폭발 직전에 불규칙적으로 블랙홀 주변에 너무나도 미세하게(존재의 확률이 0에 수렴할 정도로) 고루 분포되어 있던 암흑과 빛 에너지는 고루 퍼져 나가려는 에너지의 흐름에 불규칙적인 움직임을 형성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사방으로 빠르게 흩어져 나가는 에너지들이 서로 부딪히기 시작했고 연쇄적으로 계속 발생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쌍생성이 발생되었고 반물질과 물질이 1:1로 형성되었습니다. BigBang으로 인해 모든 물질들이 에너지로 변환되었지만 시간이 흘러 조금씩 물질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물질과 반물질은 한동안 높은 압력과 열로 인해 또다시 서로 부딪히고 만나면서 쌍소멸을 일으켰고 연쇄적인 폭발을 발생시켰습니다. 이 폭발은 시공간의 크기를 더욱 빠르게 넓혀 나갔으며 질량을 급속도로 팽창하는 시공간 전역에 고루 퍼뜨렸습니다. 이로 인해 우주에는 수많은 시공간들(상대적으로 시간이 다른)이 형성되었으며, 동시에 한정된 공간에 응축된 에너지로 인한 시공간의 열과 압력이 급팽창과 함께 빠르게 낮아졌습니다.



열과 압력이 낮아짐에 따라 폭발의 세기가 약해지자 더 이상 쌍생성이 발생되지 않았고 연쇄적인 폭발도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폭발로 인한 순간적인 (빛에 속도에 수렴하는)가속이 존재하지 않게 되자 암흑과 빛은 서로 상반된 형태에 따른 상반된 움직임으로 순환적 상호작용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폭발로 인해 블랙홀과 같은 시공간 왜곡이 발생되지 않자 빛과 암흑은 정상적으로 상호작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암흑과 빛이 상반된 형태에 따른 상반된 움직임으로 존재하게 된 만큼 상반된 움직임을 이루는 반물질과 물질은 암흑과 빛의 ‘절대 만나지 않는 파동’(순환파/정상파 모습)에 따라 확률과 실체로서 시공간이 분리되었습니다.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되는(각각의 존재들의 움직임을 증명할 수 없는 상태 = 블랙홀에서의 상쇄파동과 같이) 시공간 왜곡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것은 빛이라는 실체와 암흑이라는 확률이 나누어지게 된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확률적 움직임을 갖고 있는 반물질과 실체적 움직임을 갖고 있는 물질은 빛/암흑과 함께 완전히 상반된 형태와 움직임을 가져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이루지 않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물질에게 반물질은 분명 중첩되고 얽혀 있지만 암흑과 빛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지도 않는 상태이자, 암흑 물질과 빛 물질로서 순환적 상호작용을 이루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물질은 유지되었고 불규칙적이지만 고르게 발생된 연쇄 폭발 속에서 고르게 퍼져 나간 질량들은 중력으로 뭉치면서 우주 전역에 걸쳐 항성과 은하들을 형성했습니다. 이렇게 BigBang 직전 1로 수렴했던 확률은 급팽창으로 인해 빠르게 보다 낮은 확률로 나아가게 되며, 동시에 이러한 확률과 중첩되어 존재하는 실체는 1 이상의 다양한 수들을 이루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의 내용을 4차원 시공간 순환파로 정리하면 밑의 그림과 같습니다.



그림 93


*왼쪽 사진의 하얀색 원의 외부는 정해지지 않은 확률로 실체에 의해 그 확률이 정해지지 않는 시공간이 된다.



*이 원을 파동으로 표현하면 오른쪽 그림과 같이 하나의 시공간을 표현하는 각 파동(하나의 원을 형성하는 파동)은 원형의 질량선을 기준으로 큰 진폭과 짧은 파장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이를 원으로 표현하면 그 원은 꽉 차 있는 원의 형태를 갖추게 된다. 파장이 빽빽하게 모여 있을수록, 진폭이 클수록 원의 두께와 그 안의 밀도는 증가하기 때문이다. 즉, 굉장히 많은 에너지와 물질이 모여 빽빽하게 채워졌으면서도 강렬하게 떨리고 있는 원의 형태를 취하는 것이다. 그리고 위와 같은 파동의 형태에서는 서로의 파동이 거의 겹쳐진 상태로서 서로의 차이를 증명할 수 없는 상태를 표현하게 된다.



이러한 4차원 시공간 순환파동의 상태에서 빛, 암흑, 반물질, 물질은 엄청난 압력과 열, 그리고 시공간 왜곡으로 인해 서로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연쇄적인 폭발을 발생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는 우주를 급팽창 시켜 빠르게 온도와 압력을 낮추면서도 질량들이 불규칙적으로 고루 분포되게 만들어 후에 우주 전체에 항성과 은하를 만들게 한다.


그림 94


*지금 우리의 시공간에서 반전자, 반양성자가 발견될 수 있는 이유



굉장히 작고 약한 양자의 경우에는 자연계(인간 포함)가 일상적으로 만들어내는 힘에 의해서도 시공간 왜곡이 발생될 수 있다. 상대적으로 굉장히 큰 질량/힘을 갖고 있는 우리는 일상에서 전혀 시공간 왜곡에 따른 현상을 예민하게 느낄 수 없지만 양자의 경우에는 굉장히 작은 질량과 힘으로 시공간을 이루고 있는 만큼 우리가 일상에서 정의하는 작은 힘으로도 그들의 입장에서는 순간적인 시공간 왜곡이 발생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양자들이 어느 정도 에너지를 갖게 된다면 자신의 크기만 한 아주 작은 시공간 왜곡이 발생되어 찰나의 순간 반물질과 물질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쌍소멸하여 바로 빛과 암흑으로 사라진다./나눠진다.)



감마선 정도의 힘(안개상자 실험)이나 방사성 붕괴 과정의 힘(PET-CT)으로는 원자에서 양전자를 만들어내며 입자가속기(CERN) 정도의 힘으로는 반 양성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주의 항성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원자핵 반응들은 순간적으로 반전자, 반양성자, 반물질을 형성하게 되고, 이는 바로 물질과 결합되어 강력한 빛(감마)이 된다. 이는 블랙홀도 마찬가지이며 블랙홀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빠르게 질량들이 회전하고 상호작용하면서 훨씬 많은 반물질들이 방출되고 쌍소멸된다. 이는 은하의 중심에서 강력한 빛을 내뿜게 되고 빛의 시공간을 확장시킨다. 동시에 같은 암흑 물질 시공간도 더욱 확장되며 모든 빛들을 암흑으로 보상해 준다. 물질과 반물질이 만나 물질이 손실되면서 발산된 빛만큼 암흑의 움직임에 따라 반물질 시공간의 수축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반물질 시공간의 수축이 물질 시공간의 다음 질량의 폭발(BigBang)에 작용하게 되어 모든 질량들은 그 어떤 손실도 없이 순환할 수 있으며, 때문에 4차원 시공간은 존재하는 것이다.



물질만이 남게 되어 온전히 유지되는 물질 시공간을 이룸과 함께 불규칙하게 퍼져 있던 기본적인 물질들은 중력, 암흑과의 상호작용으로 빠르게 뭉쳐졌고 수많은 은하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각각의 은하들은 서로 다른 형태와 움직임을 가진 채 퍼져 나가는 존재로서 우주라는 ‘하나’의 시공간은 여러 개의 시공간을 갖고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빽빽한 원으로서 ‘하나’의 시공간으로만 보이던 4차원 시공간 순환파가 커지면서 확인될 수 있는 파동의 형태를 갖게 된 것입니다. 이 파동들은 더욱 크게 퍼져 나가려는 특징을 갖기에 한정된 원형의 질량선은 이 파동들에 따라 점점 크게 팽창됩니다.



그림 95


시간이 지날수록 원형의 질량선 위에 존재하는 파동들은 계속해서 서로를 밀어내고 원의 크기는 빠르게 커집니다. 파장이 커진 만큼 은하들은 서로의 평균적인 거리를 늘려가는 것입니다. 동시에 은하 간 발생하는 암흑의 척력이 순환파에 존재하는 시공간 파동들이 서로 겹쳐지지 않도록 계속 밀어내는 것입니다. 점점 빠르게 부피가 증가하는 원은 공간적인 여유를 갖게 되고 은하의 생성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파장의 길이는 늘어나고 진폭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실체가 존재하는 시공간의 크기가 커질수록 한때 하나의 블랙홀이라는 작은 공간에 실체와 함께 응축되어 있던 확률은 계속 감소하게 됩니다. 시공간이 커질수록 그 시공간에 실체가 존재할 확률이 100%에서 0%로 줄어드는 것입니다. 우주의 팽창이 파동들이 서로를 밀어내면서 발생되는 것인데, 파동은 질량선의 움직임이기에 시간(빛)의 힘이 공간을 변화시키는 것이면서도 최대의 시간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확률이 0%에 근접했음에도 시공간이 계속 팽창한다면 이는 실체와 확률의 순환에 부합되지 않는 것입니다. 계속된 시공간 팽창으로 확률이 0%가 된다면(0으로 수렴) 분명 실체가 존재하는 시공간과 부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확률과 실체가 중첩되어 존재하는 순환에 따라 시공간(원형의 4차원 시공간 순환파)의 팽창 속도가 확률이 0%에 근접하기 전에 점점 줄어들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순환에 따라 시공간이 수축되는 힘이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질량선이 마치 고무줄과 같이 어느 순간부터 팽창되는 질량선에 장력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장력은 곧 4차원 시공간 순환파가 갖는 ‘틈’(Crack)이 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에서 질량선을 고무줄로 비유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 고무줄이 BigBang 직전 극한의 시공간 왜곡으로 인해 돌돌 말려서 뭉쳐 있다가 BigBang으로 인해 고무줄에 극한의 파동이 형성됩니다. 이 파동들은 그 존재적 특징에 따라 서로를 계속 밀어내게 되고 뭉쳐 있던 고무줄이 이 파동에 따라 풀리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계속해서 팽창하는 고무줄에 장력이 발생하게 되고 고무줄이 늘어나는 속도를 늦추게 됩니다. 그러다가 고무줄이 끊어지기 직전, 한계 지점까지 늘어나 최대의 장력을 형성했을 때가 되면 이 장력의 힘에 의해 고무줄에 존재하는 모든 파동들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는 시공간을 의미하는 고무줄(질량선)에 움직임이 사라진 것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 되며, 동시에 실체가 존재할 확률은 0%에 다다르게 됩니다. 이때가 바로 시간의 최대이자 장력 즉, 틈의 힘이 고무줄과 같은 질량선을 변화시키는 시점인 것입니다.


그림 96
그림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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