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의 인생 들여다보느라
놓친 내 인생도
사실 지나고 보니
꽤나 황홀했었다
내가 들여다 봐 주지 않아서 그렇지
그것은 언제나 빛났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지금도
조용히
그렇게
언제나
시, 소설, 에세이 무엇이든 마구 써보려합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그 둘을 합쳐놓은 뮤지컬은 더더욱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