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200넘어도 브런치 크리에이터 못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쫄딱 망한 첫째 아들의 구독자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글을 쓴 지 약 3개월 만에 구독자 1200명을 돌파했습니다!

구독자 급등 작가로 브런치 메인에 소개되기도 하였고요

3주 전부터 제가 쓰던 글을 이제는 브런치북으로 연재를 하기 시작했는데

요즘 뜨는 브런치북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에 너무나 감사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브런치를 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오늘은 질문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 구독자 1200명대

✔️ 구독자 급증 작가

✔️ 요즘 뜨는 브런치북으로 1위도 기록했지만

아직도 제가 스토리 크리에이터로 선정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브런치에서 크리에이터로 선정하는 기준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도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 크리에이터 선정이 되지 않는지 궁금한 참입니다.

크리에이터가 되지 않아도 여러분들과 저의 글을 통해 소통하는 것 자체가 참 가치 있고 감사한 일이지만 크리에이터 선정을 통해 보다 많은 독자 분들에게 제 글이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려봅니다.

크리에이터 선정과 별개로 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의 글을 읽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제가 현재 연재 중인 브런치북

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제3화 '사모님 소리만 듣고 살다, 식당 서빙 이모가 되었습니다'

내일 2월 14일 수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2024년에도 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은 진심을 담아 열심히 쓰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응원, 너무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