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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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IT업계에서 18년 간 프로덕트 매니저/서비스 기획을 했습니다. 지금은 요기니로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육헌 본질에 충실한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Instagram @youkhun.lee / *모든 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잔여사 잔여사의 일상생각 in Sandiego
풀드로틀 이동희 Ayrton 자동차 칼럼니스트이자 컨설턴트입니다. 모터사이클부터 대형 트럭까지, 도로를 달릴 수 있고 번호판이 달렸으며 바퀴 달린 대부분의 것을 타고 관련 산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글을 씁니다.
철학뇌절 교양보다 살짝 어려운 철학을 지향합니다. 고전 소설 / 영화 등을 리뷰합니다. 뇌절주의. 선무당주의. 뇌피셜주의.
심민경 트레바리에 다니고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 책, 요가, 건강, 직장 생활에 관심 많아요.
봉수아 방송 밥을 15년 먹었고, 육아와 살림의 질풍노도를 지나 일상,딸들과 나누는 시간, 읽은 책, 식물,새집 살기에 대한 기록을 주로 남깁니다.
행동촉발 노란초 기업을 정리하고 닦아내고 덧붙여서 더 크게 키우는 Organizing(비즈니스빌딩)을 합니다. 장사에서 사업으로, 사업이 연속성을 가지고 살아남을 수 있는 일이라면 같이 합니다.
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악성뇌종양 소아암 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들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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