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날씨 같아."
순섭과 마리엔은 각자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대화했다.
서로의 언어를 배우는 그들만의 방식이었다.
-Tu vois, les compliments, c’est comme la météo.
(칭찬은 날씨 같아.)
-갑자기 맑으면 비가 와요?
-Exactement.
(바로 그거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