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대화_경복궁 효자로

"칭찬은 날씨 같아."

by 전초록


순섭과 마리엔은 각자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대화했다.

서로의 언어를 배우는 그들만의 방식이었다.


-Tu vois, les compliments, c’est comme la météo.

(칭찬은 날씨 같아.)

-갑자기 맑으면 비가 와요?

-Exactement.

(바로 그거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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