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심인 사람 3명과 심하게 진심인 사람 1명
각자의 취향에 진심인 취향 부자들이 열정적으로 전하는 뉴스를 받아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되시겠다. 이렇게 거창히 질러놓고 뒤돌아 소심하게 말해본다.
흠〰 이거 흥미로운데?� 라고 느낄 법한 콘텐츠들을 큐레이션 하여 2주에 한 번 보내드려요. 가볍게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도, 하루쯤 각 잡고 시청할 만한 콘텐츠도 담길 거예요. 지루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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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디자이너로 일하며, 이혼 후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TMI 테러하는 전은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