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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나나
글 쓰는 할머니 간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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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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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제
단면이 아닌 양면을 보고, 평범한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주는 류미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함속에서 빛이 나는 글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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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궁뎅E
튀어나온 엉덩이가 컴플렉스였는데, 그런 엉덩이를 좋아하는 모순. 입에 잘 붙고 기억되라고 붙인 별명이다. 궁금하면 뒤뚱거리며 찾아보는 습성도 있어, 뜻밖의 곳에도 출몰한다. 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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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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