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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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원
로봇 공학자, 창업가, 그리고 무엇보다 꿈을 쫓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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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
다섯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엄마가 되고 나니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많아져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글쓰는 시간, 위로 받고 조금 더 단단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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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아무르
한국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고, 영화 현장에서 일했습니다. 프랑스로 와서 영화 이론을 공부하다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정착해 아이들을 키우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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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현
*쓰고 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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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IT기업에서 기획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개발자 남편과 일과 삶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생의 즐거움을 요가와 와인 한 잔에서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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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그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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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맑음
만성 우울증인 나는 맑은 하늘을 좋아한다.이메일 : rlathdms97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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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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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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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구름
'순우리말을 담은 글을 그리다',
포실한 글과 그림이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산듯한 휴식처럼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창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