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 끄적거림
설산
by
한영옥
Jan 11. 2024
우리 집 뒤로 보이는
아름다운 설산
현관문 열고 나가 자꾸 보게 된다
상쾌한 공기와 추위
온전히 맞으며
겨울을 만끽한다
keyword
눈
산
4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영옥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주부
초등기초학력협력강사/ 수학강사/ 공저 '<촌놈> 집, 이야기를 품다' / 글쓰기 응모전 그림책을 좋아하는 나
구독자
13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얼음 길
가족달력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