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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이니 Dec 31. 2019

엄마 삼룩이

191125

삼룩이는  뒤로도 한동안 밥을 먹으러 왔지만, 이젠 더 이상 오지 않는다. 영역을 옮긴 건지,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지...

아기들도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았다.

날도 추워지는데  지내고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다


삼룩이의 아기. 다신 못봤다.

 많은 그림일기와 낙서는 인스타그램에! @j2in_
http://www.instagram.com/j2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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