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1125
삼룩이는 그 뒤로도 한동안 밥을 먹으러 왔지만, 이젠 더 이상 오지 않는다. 영역을 옮긴 건지,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지...
아기들도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았다.
날도 추워지는데 잘 지내고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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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청년의 일상을 담은 만화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