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201
겨울집은 결국 여섯채로 늘렸고 한파에는 핫팩을 넣어준다. 물을 자주 갈아주는데도 너무 빨리 얼어버려서 아이들이 목말라한다.
겨울은 없는 이부터 바스라지는 참 잔인한 계절이라 싫다.
겨울 무사히 잘 나보자, 급식소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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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청년의 일상을 담은 만화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