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208
형아와 꽤-나 친해졌다! 형아는 식탐쟁이라서 밥 먹을 때 만지면 눈치주다가 다시 모른척 해준다 너무 귀엽다!!
예삐랑은 아주 천천히 친해지는 중이라 아직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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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청년의 일상을 담은 만화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