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심일 거라 생각되는 말
딸 아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놀며 나에게
이야기한다.
엄마!!나 빨리 크고 싶어그래서 혼자 살면서 엄마 눈치안 보고 내 돈으로 내가 사고 픈 거다 살거야~엄마는 안 사주니까
............
엄마가 뭘 그렇게 안 사준거니?
얼마나 더 사줘야 하는 거니?
너... 낯설다
그리고
세상 그렇게 호락하지 않단다
육아..뻔한건 싫다 즐겁고 뻔뻔스러울 정도로 아이와 놀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