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렸을땐 좀 처럼 보기 힘들었던 너의 등
이젠 등을 보이며 혼자 놀고
1인 다역까지 소화해 낸다.
이런날이 올까..싶어
커가는 너에게 모성이라는 단어로
섭섭해 하지 않도록
엄마도 혼자 노는 법을 배우길 잘했다 싶다.
육아..뻔한건 싫다 즐겁고 뻔뻔스러울 정도로 아이와 놀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