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딸은 유아사춘기
날이 너무 더워 아이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엄마 내 혀가 아이스크림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어요~"
라고 말한다
아이들 보니 혀로 아이스크림을 쓱쓱
맛나게도 먹는 딸
재미있는 너의 표현 덕분에 잠시나마
더위가 잊혀지는거 같다
육아..뻔한건 싫다 즐겁고 뻔뻔스러울 정도로 아이와 놀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