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수익 극대화 전략

by 잡귀채신


설 행사의 꽃은 서로간의 인사와 덕담과함께 올리는 세배이며, 그 증표로 세뱃돈 이지 않겠는가. 옛부터 우리 민족은 성의와 사랑을 잘 표현해온 문화를 가졌다.

조금이라도 표현을 더 끌어내어 보자.


1. 딸기를 입에 안댄다. 너무 비싸서 맛보기가 겁난다고 말하며 어른들 측은지심을 자극해라

2. 나이가 한살 먹으니 부모의 그늘 아래가 얼마나 따스했는지 새삼 알겠다며 흐뭇함 유발해라.

3. 퍼포먼스. 춤 노래 등으로 어른들의 세뱃돈에 값어치를 부여 해라.

4. 본능자극. "누나..아 아니다 이모. 대학생들도 요즘 방학이죠? 아참 졸업하셨나요?" (이모는 사십살. 알고도 모른척해라)


음... 사실,

위와같이 얄팍한 전략으로 지갑을 노리는 어린이들은 진정한 고수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봐야한다.


5. 아유 아닙니다. 주지 마십시오. 아유아유 아닙니다. 받으면 엄마한테 혼나요. 이러지 마세요. (이러면 이모는 더 주고싶음)



ㅋㅋ뻥이고

그냥 내내 티비보고 누워 딩굴어도 다 귀엽고 어여뻐.

내 지갑은 그냥 느들이 다 가져 ♡

(카드는 손대지 말구 얘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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