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확신

[23-5] 밥프록터

by Serena


본 내용은 <부의 확신> / 밥 프록터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내게는 검은색 가죽으로 제본 된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가

한 권 있다.


스물여섯 살이었던 1963년부터 나는 매일

이 특별한 책을 읽는다.






만일 욕망이 있다면 이룰 수 있는

능력도 있는 것이다.

능력은 욕망과 함께 온다.

-나폴레온 힐


우리 대부분은 자신이 원하는 패러다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든 패러다임 안에서

살지 못한다.


자기만의 패러다임으로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많은 사람이 부모나 보호자, 그 밖의

누군가가 만들어준 패러다임으로 살아가며

그 패러다임이 평생을 좌지우지한다.


따라서 우리는 생각을 쓰고 또 써야한다.



매일 아침 나는 문장 아홉 개를 쓰고 녹음하는 일을

세 번씩 반복한다.


이것이 바로 지금 해야 할 일이다.

글을 쓰자.

글을 쓰면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을 하면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상상력을 발휘해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고,

말과 글로 그림에 색을 입혀

아름다운 작품으로 완성하자.


언젠가 한 미술가에게 어떻게 그토록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물었는데,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꿈속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고 꿈을 그림으로 그리죠.
바로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다.



Nothing is created or destroyed.


그 무엇도 창조되거나 파괴되지 않는다.

결정을 내릴 때 고려해야 할 유일한 전제조건은 이것이다.


'나는 그러길 원하는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우리가 움직이는 주파수보다

훨씬 더 높은 주파수에 있다.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에 충실할 때

우리는 원하는 것이 있는 주파수로 마음을 돌리게 된다.


그리고 그 주파수에 머무르며 내린 결정은

우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다.


이 주파수를 유지해야 한다.

주파수는 행동뿐 아니라 우리가 끌어당기는 대상을

통제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은 라디오나 전화기와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욕망하는 가치의

주파수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바깥세상에서는

팬데믹이 진행되고 있었다.

슬픈 일이기는 하지만 이 사건이 나를 멈추지는

못할 것이다.


나는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고,

따라서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끌려올 것을 안다.


내가 온전히 필요로 할 때, 즉 그전도 그후도 아닌

'바로 그 때' 끌려올 것이다.

그것이 법칙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그러니 나는 인내심을 갖고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

주파수에 머물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해야 한다.







반복해서 새기고 느끼고 그려라


자신이 욕망하는 가치를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써야 한다.

마음속에 이미지를 만들어냈다면 반복을 통해

그 이미지를 잠재의식에 새기고

스스로 느끼도록 해야 한다.


네빌은 이를 '결정적 상상' Determined Imagination

이라 불렀다.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기적의 시작' 이라는 의미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이미 이뤄졌다고 생각한 자신의 모습에

감정적으로 이입하는 것이다.


이것이 육체적인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당신은 지금 그렇게 살아야 한다.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을 본 순간

감정적으로 이입하는 순간

이미 당신이 이룬 것처럼 여겨라


때론 주변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괜찮다.


그들은 우리가 무엇을 하든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들은 모른다.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자신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미쳤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우리가 실수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사실을 말하면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행동하기 시작했지만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다.


사람들의 95퍼센트가 똑같이 노력하지만

오직 5퍼센트만이 성공한다.


한 독일 여성은 나 역시 알고는 있었지만

한 번도 누군가에게서 들어보지 못한 것을 말해주었다.



모든 성공은 5퍼센트의 전략과 95퍼센트의
마인드셋이에요.





옳은 말이다.

우리는 프로그래밍된 대로 살아왔고

외부에서 주어지는 환경과 조건에 따르는 방식으로

살아왔다.


또한 단순한 오감이 주는 자극에 쉽게 반응하고

휘둘리며 살도록 배웠다.


세상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네게 말하는 걸 들을래?"

"내가 네게 보여주는 걸 볼래?"




무언가를 두려워하면

두려워하는 그 대상을 끌어당기게 된다.


나는 어떻게 실현하 수 있을지 모르면서도

노트에 이렇게 썼다.



나는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는 회사를 만들 것이다.




지금 나는 전 세계 89개국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아직 목표에 도달하려면 멀었지만

지금 나는 마치 이뤄낸 듯 행동한다.

내 의식속에서는 이미 이뤘기 때문이다.







일단 상상의 왕국을 그리고 올바르게 확장하도록 하자.

그러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지고 필요한 모든 것을

끌어당길 수 있다.


일단 그림만 그린다면 필요한 모든 것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순간에 찾아올 것이다.



이미 꿈을 이룬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라


나의 회사가 빠르게 성장한 이유가 있다.

나는 내게 필요한 것을 끌어당겼다.


네빌은 결과로부터 생각하라고 했다.

즉 목표를 향해 일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를 언급한 순간 목표에 도달했다고

여기는 것이다.


결과로부터 생각한다는 것은

이미 충족된 욕망의 세계를 진지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모습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니 인생을 살고 싶은 방식을 담은

하나의 그림으로서 패러다임을 세워라.


생각해보자.

인생의 모든 측면을 생각했을 때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고 싶으며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는가

그 모습을 상세하게 묘사해보자

그리고 반드시 현재형으로 서술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 이란 말은 참 우스운 단어다.


현실 역시 패러다임의 일부일 뿐이다.

생각해보라.

라이트형제의 목표도 결코 현실적이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힐러리경이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기 전 모두가 그의 목표를 두고

현실성이 없다고 말했다.


수많은 사람이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다

죽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라톤을 뛸 만큼 몸 상태를 갖추려면

얼마나 걸릴지 알지 못한다.

백만 달러를 벌기 위해 얼마나 걸릴지 알지 못한다.

다만 그곳에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다는 것만 안다.

또 사람마다 필요한 시간은 모두 다를 것이다.





창조하거나 해체하는 것은 삶의 기본 법칙이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뒤로 되돌아갈 것이다.


반면에 법칙에 따라 일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적절하게 행동하면 모든 일은 아름답게 흘러간다.

정말로 힘겹게 나아가고 있다면 아마도 법칙을

거역하고 있을 것이다.


상황이 잘 맞아떨어진다면 당신이 올바르게

잘하고 있으며 법칙에 따라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


SF 작가인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은 이렇게 말했다.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가 없다면

우리는 매일 사소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 희한할 정도로

성실해지고 결국에는 그 사소함에 예속되고 만다."







아침에 침대에서 벗어날 이유를 만들어라


목표를 가지고 목표에 따라 움직일 때

모든 사소한 것은 마치 오리가 물을 튀기듯

튕겨 나갈 것이다.


<패러다임> 을 쓴 미래학자 조엘 바커에 따르면
미래의 모습을 빚어내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을 바꿀 의지와 목표가 있어야 한다.
애초에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일들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즉 자신의 패러다임에 어긋나는 일들을
하기 시작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내 패러다임은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스튜디오에서 글쓰기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처음에 어떤 행동을 새로운 습관으로

만들려면 오래된 습관을 깨드려야 한다.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단단한 목적의식이 없다면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의미있는 목표를 가져야만 한다.

그 목표는 아침에 침대에서 벗어날 이유가 된다.


우리는 그럭저럭 살아갈 정도로만 돈을 벌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일단 자리에 앉아서 스스로 이렇게 질문해보자


'나는 정말로 무슨 일을 하는 걸 좋아하지?'


'나는 어떤 일을 하길 정말로 좋아할까?'


이렇게 질문하다 보면 분명 목표를 찾을 것이다.





욕망은 능력을 꺼내는 열쇠다


만일 욕망이 있다면 이룰 수 있는

능력도 있는 것이다

욕망이 없다면 능력이 없는 것이다

능력은 욕망과 함께 온다


욕망이 있다면 능력도 있는 것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지는 지는 묻지 말자


그 일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힐러리 경은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이르러서야 그 곳에 어떻게 올라야 하는지 알았다.


방법이 나타나긴 하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가치의 주파수에

자신을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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