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라, 그대로 이루어진다

by Serena

쓰는 것의 무서움

뭔가를 시기와 수치를 특정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으면

거의 대부분 이루어진다


내가 이것을 써서 부착한 것도

23년 8월이다


당시 515만원을 여행소요예산으로 잡았고

실제 예산은 5099447원을 가져가서

(비행기/숙소포함) 226208원(160유로)

는 안쓰고 남겨올 예정이라

4873239원을 쓰려고 한다.


사실 중국동방항공 항공권취소 policy를

잘 몰라서 889500원 날리지 않았더라면

7박 유럽여행을 400만원에 끝낼 수

있었을 것이다.


아무리 적게써도 유럽 7박은

400만원은 드는 듯하다


상황봐서 가서 더 아낄 수 있으면

더 아끼려한다.


이 때 나는 내가 퇴사할 것이라는 것도

몰랐고

정말로 내가 외국에 갈 수 있을거라는 것도

몰랐지만


물론 완전히 같은 모양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얼핏보면 안좋은 형태로도

써서 붙여놓은 것은

무조건 이루어진다


시기의 차이는 살짝 있다


나는 24년 2~5월을 예상했지만

12/15에 가게 되었고


스페인/미국/파리 중 가려고 했으나

오스트리아 빈을 가게 되었다.


쓰는 것이 얼마나

내 무의식을 인식하고 이를 의식차원으로

끌어당겨 내 삶을 강력하게 이끄는지

알기 때문에 나는 스케줄러에 계획을

항상 하는 편이다.


스케줄러에 계획하고 살던

시기에는 항상 삶이 잘 풀렸다


가계부역할과

해야할 것들을 매일매일 미리 작성하고

목표매출과 목표몸무게 > 달성여부* 를

기록하고 있다


24년도 잘 되라고

스타벅스에서 거금을 들여

다이어리 2권과 라미펜을 샀다


2024년 대박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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