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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라, 그대로 이루어진다
by
Serena
Nov 21. 2023
쓰는 것의 무서움
뭔가를 시기와 수치를 특정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으면
거의 대부분 이루어진다
내가 이것을 써서 부착한 것도
23년 8월이다
당시 515만원을 여행소요예산으로 잡았고
실제 예산은 5099447원을 가져가서
(비행기/숙소포함) 226208원(160유로)
는 안쓰고 남겨올 예정이라
4873239원을 쓰려고 한다.
사실 중국동방항공 항공권취소 policy를
잘 몰라서 889500원 날리지 않았더라면
7박 유럽여행을 400만원에 끝낼 수
있었을 것이다.
아무리 적게써도 유럽 7박은
400만원은 드는 듯하다
상황봐서 가서 더 아낄 수 있으면
더 아끼려한다.
이 때 나는 내가 퇴사할 것이라는 것도
몰랐고
정말로 내가 외국에 갈 수 있을거라는 것도
몰랐지만
물론 완전히 같은 모양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얼핏보면 안좋은 형태로도
써서 붙여놓은 것은
무조건 이루어진다
시기의 차이는 살짝 있다
나는 24년 2~5월을 예상했지만
12/15에 가게 되었고
스페인/미국/파리 중 가려고 했으나
오스트리아 빈을 가게 되었다.
쓰는 것이 얼마나
내 무의식을 인식하고 이를 의식차원으로
끌어당겨 내 삶을 강력하게 이끄는지
알기 때문에 나는 스케줄러에 계획을
항상 하는 편이다.
스케줄러에 계획하고 살던
시기에는 항상 삶이 잘 풀렸다
가계부역할과
해야할 것들을 매일매일 미리 작성하고
목표매출과 목표몸무게 > 달성여부* 를
기록하고 있다
24년도 잘 되라고
스타벅스에서 거금을 들여
다이어리 2권과 라미펜을 샀다
2024년 대박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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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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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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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자산축적목표 2040만원 / 2030년 1월 1억 4760만원 축적 / 쉬운 길만 가지 않습니다, 어려운 길을 즐겁게 가기! / INTJ / EWHA 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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