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0일차

(총지출 76.1유로)

by Serena

결국 비엔나는 18:15에 도착했는데

캐리어는 비엔나 공항에 22:40에 도착했다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24시간 넘게 깨어서 연속적으로

활동하다 보니 너무 피곤하다


여기 룸클리닝은 매일 11시에 들어오시고

아침 식사는 0600-1000 라고 한다


공항에서 너무 힘들어서

택시타고 숙소에 왔는데

택시기사아저씨가 자꾸

통역기 돌리면서 말시키고

마지막날 에어포트 갈 때

자기한테 연락하면 데리러온다고 해서

쫄았다


친구 만나기로 했다고 뻥쳤다


뭔가 뉘앙스가 플러팅 느낌이라

불안했다


택시는 되도록 낮시간에 타고

일반 택시 보다는 유명한 앱을

통해서 무조건 타는게 맞는 것 같다


단순히 영업이라기엔

쎄한 느낌을 직감적으로 받았다


못 일어날까봐 아예 한국에서

알람시계를 갖고왔다


택시아저씨가 준 명함


숙소에 물 좀 내일 여러병 미니로

사다놓아야겠다


아직까지는 너무 좋다기보다

지쳤다


돈 아껴써야겠다


오늘지출

커피 5.9

커피 5.2

택시 65

(팁안줌-8~10프로 택시도 팁을 주는게 맞다고 한다)


아 지쳐 얼른 자고

내일 되도록 일찍 일어나서 조식일찍 먹고와야겠다


씻는건 조식먹고 씻자


그리고 체크아웃 시간 물어보자 내일


<내일가고 싶은곳>

오페라티켓끊기

마켓

훈드르트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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