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

Forbes Korea ㅣ 권율 구글 제품관리 부사장 작성

by Serena
Resilience / 회복탄력성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 ㅣ 권율 구글 제품관리 부사장


더군다나 그의 부모님은 한국을 떠나 남의 나라에

살면서 더욱 더 자녀들이 성공하기를 바랐다.


어쩌면 성공에 대한 극도의 중압감을 갖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종종 성취할 수 없는 기준을 강요받아요"




첫째, 변화를 향한 발걸음을 작게라도 찾아라


둘째, 새로운 것에 같이 도전할 수 있는 모임들을 찾아라


셋째, 새로운 환경을 계속 찾아가고 배울 마음을 가져라

같은 공간에서 도전과 성장을 찾으려 하면 한계가 있다.

그래서 그는 호기심을 갖고 있던 과학, 기술, AI, 공공정책,

법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며

새로운 커리어에 계속 도전했다.





그는 대나무 천장(Bamboo Ceiling, 아시아계 미국인의

고위직 상승을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 이 엄연한 현실인

직장에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한인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미주한인위원회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했다.




그렇게 성공의 절정에 있었던 권부사장은
30대 후반에 예상치 못했던 큰 실패를 맛봤고
'성공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다.




가족을 부양해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그들을 위험에

빠뜨린 것 같았어요.

정말 암울한 시기였죠.

완전한 실패자처럼 느껴졌죠.



그는 당시 어두운 순간이 아무리 힘들어도 이를 극복해내면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IT업계로 돌아온 권 부사장이 사업 실패에서

얻은 교훈 중 하나는


리더로서 자신의 취약점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다.



우리는 리더라면 모든 것을 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자주 갖곤 하는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자신이 정말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터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생은 책의 챕터와 같다고 말한 친구가 있었는데,

저도 제 인생을 다양한 챕터로 채우고 싶어요.

서바이버쇼에 출연했을 때 섬에서 굷주리며 미친 사람들

사이에서 둘러싸여 있는 동안, 지금 내가 가진 삶이

얼마나 행운인지생각했던 기억이 나요.

집에 돌아와서는 이걸 붙잡고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

깨닫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두려움이란 감정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나 많은 경험과 도전이 쌓이면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와 회복력이
생깁니다. 자신의 취약점에 대한 커튼을 열고,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불꽃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그는 미래와 현재의 리더들이 불안이라는 자극을 느껴도 괜찮다는 것을
알기 원한다.
진정 중요한 것은 더 강하고 현명하게 다시 일어서는 회복탄력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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