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탈세계화 시대의 관세전쟁

Forbes Korea l

by Serena


중국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서 미국이 대중관세를 60%로 올릴 경우,

그 다음 해에는 중국 GDP 성장률이 2.5%포인트 깎일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중국 성장률이 절반이 날아가는 셈이다.


중국의 대미 수출 규모가 수입보다 3배나 크니 대미 보복조치도 사실상 어렵다.


미국이 선포한 관세전쟁 덕분에 동남아와 인도가 어부지리를 얻고 있다.

몇 달 전 동남아 반도체 2024 전시회에 참가하려 말레이시아에 가서 반도체

업계 기업들과 정부 관계자들을 만났는데 투자 열기가 후끈했다.


말레이시아 반도체산업의 중심 페낭 주정부는 지난해에 10년 치에 가까운

외국인 직접투자를 받았다. 중국에서 생산 거점을 옮기려는 서구 기업들과

미국 우회 수출을 노리는 중국 기업들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로 몰려들고 있었다.


미국과 유럽, 일본, 한국의 기업들도 생산 거점의 탈중국화를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1929년 대공황이 발생하자 미국은 1930년 스무트-홀리 관세법(Smmot-Haw Tariff Act)을

제정해서 농업과 제조업을 보호하려고 관세를 올렸다.

다른 국가들도 보복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 무역량이 65%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국제무역이 감소하면서 세계경제는 구렁텅이에 깊이 빠져들었다.

그 결과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고,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은 자유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무역

체제를 재편했다.


미국이 설계하고 만든 관세와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GATT)과 세계무역기구(WTO)가

지난 80년간 세계를 지탱해온 자유무역의 축이었는데, 이제 미국은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이 자유무역 시스템을 폐기하려는 것 같다.




1453년 오스만제국이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고 실크로드를 봉쇄하면서 유럽과 아시아 간
육로 무역이 크게 축소됐다. 유럽 국가들은 새로운 해상 무역로를 찾기 시작했고,
대항해시대를 열게 되었다.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했고, 바스코 다 가마는 희망봉을 돌아 인도 항로를 개척해서
후추를 들여왔다.



세계화-탈세계화 속의 우리역사


세계 정세에 밝았던 일본은 세계화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고

1853년 미국의 페리제독이 최신 증기선 전함을 이끌고 오자

바로 개항했다.

그 개항은 메이지유신으로 이어졌고, 운둔의 나라 조선은 일제의

식민지가 되었다.


탈세계화의 물결이 몰려오고 있다.

수출로 먹고 살았던 나라에서 해외시장과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우리나라 무역의 역사를 돌아보면 한정된 영토 내에서의 산물로

만족하지 않고 자국의 한계를 벗어나 다른나랑와 서로 교역하며

살아갔을 때가 더 부강했던 것을 보여준다.


신라 경주의 황룡사, 고려의 금속활자, 조선 초의 한글이 그러하다.

특히 영토 내 인구와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린ㅏ라에 외국과의 무역은

곧 생존을 의미한다.




셀프 한 > 영 번역


Tariff burden executed by US worked out as Domino which will

become much more influential as time goes by.

However, Tariff-War can not totally destroy Globalization.


Tariff burden can not be executed not to Core but also to Core-technology.


Due to every single supply-chain is mingled together,

탈세계화(de-taxation system) tendency should be paused at some extent.

전 세계 공급망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탈세계화의 양상도

일정 수준에서 멈출 수밖에 없다.


Now even a small business can survive understanding

지정학(=Geo-politics). The one who fastly adapt to changing situation can

only survive in this generation.


I am expecting to see the dolphin which is Korea survivng

between China and US, not the Shrimp.




작가의 이전글D-2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