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전히 춥다.
1년 6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춥다.
서른 여섯살의 남자. 자그마한 개인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보고 겪은것들을 생각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