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볶는 집>
계절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계절은 당신과 나를 이어주죠.
지금 당신은 어떤 계절을 살고 있나요?
당신에게 필요한 계절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삶에서 계절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계절은 나에게 다가와 이렇게 물었고 나는 대답했다
나에게 계절의 의미는 ’ 변화 속에서 영감을 얻고,
창조적인 생각에 몰두하는 것‘이라고..
Make it color yours!
꿈의 계절은 항상 돌아온다.
꿈꾸는 계절은 새로움의 시작이다.
나는 지금 삶을 다시 쓰고,
새로운 꿈을 위한 계절을 기다리고 있다.
나를 표현하는 브랜드는 3가지 색이다.
내가 머무는 장소 어디든 나는 나를 브랜딩 한다.
그곳은 바로 '꿈꾸는 작업실’이다. 내가 커피를 볶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볶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커피와 이야기가 하나가 되고 나는 타자들의 인생에서 나를 보고 세상을 바라본다.
그것은 다시 나의 스토리가 되고 나는 내가 본 인생을 글로 담아 지나가는 계절에게 맡긴다.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 세상이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다.
내 꿈은 커피나무가 자라는 건강한 자연 속에서 수확한 커피 열매로 잘 숙성된 단맛이 은은하게 나는 ‘인생커피'를 만드는 것이다. 커피의 열매는 처음에 초록색이었다가 제대로 익으면 붉은 보랏빛을 띤다. 커피 체리에서 껍질과 과육이 제거되고 건조 과정에서 커피 생두는 연두색으로 변한다.
내가 꿈꾸는 인생 커피는 이 세 가지 색과 아주 잘 맞아떨어진다. 이 색깔들을 문장 속에서 형용사로 표현한다면 어떤 느낌이 날까? 갑자기 꿈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 마치 스케치북을 펼쳐 수채화를 그려내듯 어느덧 머릿속에는 색깔의 창조가 시작된다.
커피 열매를 연상하는 짙은 보라색, 에메랄드빛 자연을 품은 초록색, 레몬 향미를 머금은 밝은 주황색, 이 세 가지 색은 각각의 뜻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색깔의 물감들로 나만의 스토리를 그려 낼 것이다.
계절이 변하는 것은 인생과 같다. 나가 봄에 뿌린 씨앗을 가을에 열매로 수확한다. 인생의 시간은 마치 커피나무들처럼 계절이 바뀌며 성장한다. 나는 사계절이 없는 나라에 살고 있고, 내 스스로 선택한 계절로 이동한다.
꿈의 작업실이 있는 치앙마이는 아직 우기철이다. 비 온 뒤 카페 밖 풍경은 초록을 띤 자연이 산뜻한 바람과 환상적으로 어울리고, 바쁜 생각들은 봄날 같이 나른해진다. 음악을 멈추면 꼭 새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 나는 커피의 추출 온도와 압력을 다시 맞추고 에스프레소 바의 맞은편 기다란 책장으로 성큼 걸어갔다. 넓은 통유리로 비쳐드는 봄 햇살 같은 기운이 한 편의 시를 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책장을 뒤로한 채 유리문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들은 온통 사람들의 말소리로 가득하다. 깨끗이 씻어놓은 주황색 에스프레소 잔들이 미소를 머금고 있다. 새로 제작한 커피 메뉴에는 형편없는 그림 솜씨로 그려놓은 허브 향들이 춤을 추고 방금 전 로스터기에서 탈출한 연두색 콩들은 금세 시나몬 색깔로 옷을 바꿔 입었다. 비가 그친 올드시티는 매우 단아하고 조용한 바람소리만 남아있다. 손님들은 음악 때문인지, 방금 배전을 끝낸 신선한 아라비카 향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피톤치드 숲 속에서 명상을 하듯 그저 조용히 앉아있다. 힐링의 순간이다.
연보랏빛 사색의 시간은 깊어질수록 짙은 보라색으로 바뀌고 생각은 하늘을 닮은 청록색으로 변한다.
나의 하루는 오전 5시 30분에 시작된다. 카페는 8시에 문을 열고 5시에 문을 닫는다. 매일 오전 9시에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 첫 손님이 오고 조금 뒤 어김없이 시나몬 카푸치노를 마시는 손님이 온다. 두 사람 다 매일 야외 정원 테라스 쪽 같은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정확히 30분이 지나면 자리를 뜬다. 나의 카페는 배달 문화가 없다. 정확히 오전 9시 30분에는 커피 주문 전 10분 동안 어제의 일상을 풀어놓는 치앙마이 대학 리사가 들리고 동시에 차가운 라테 2개를 포장해 가는 약사 친구 애나가 온다. 그다음은 주로 에스프레소와 브런치를 찾는 외국인 여행자들이 몰려온다. 일본인들은 주말에 많이 온다. 오후에는 하교를 마친 대학생 교복 행렬이 커피 베이커리에서 방금 나온 애플 시나몬을 정신없이 주문한다. 이 손님들의 배웅이 끝나면 이제 나의 시간이 온다. 타미(태국인 바리스타)와 나는 로스팅을 마친 원두들을 잘 포장하고 드립백을 만든다. 그런 다음 포장지에 라벨링을 하고 디스플레이 공간에 가지런히 맞춰 넣는다. 콜드부르 커피를 담아 나란히 세팅하고 나서 한숨을 돌린다.
'꿈의 작업실'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만 영업시간은 지키지 못한다. 오늘은 영업 종료 1시간 전 2명의 태국 대학생들이 단거리 마라톤을 뛰다가 멈춘 선수들처럼 가쁜 숨을 내쉬며 들어왔다. 자전거를 카페 현관에 던지고 카페 안 가장 넓은 테이블에 앉는다. 한국어 능력 시험이 2달 남았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말하기와 읽기 수업을 오랫동안 가르쳐 주고 있지만 수업료는 공짜다. 세상에는 가끔 가치 있는 공짜가 존재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재능의 기부이고 항상 큰 기쁨으로 남는다. 나에게 카페에서 노동의 시간은 힘들지만 10배 이상의 다른 부가가치가 있다. 이 가치 있는 생각과 창조 활동을 나는 매일 끊임없이 반복한다. 내 꿈 꾸는 작업실에서 다 해 낸다. 그러는 동안에 또 어느새 계절은 바뀌어 성숙한 모습으로 나에게 성큼 다가 외 있다. 왜 좋아하는 일은 힘이 덜 드는 것일까? 나의 생각과 색깔로 인생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삶이 행복하기 때문일까?
”꿈의 계절은 다시 돌아온다.”
여러 해 동안 나의 여러 창작 콘텐츠를 아끼는 소중한 독자들이 늘었다. 하지만 부정 편향의 댓글도 늘어간다. 왜 소설 같은 이야기를 비문학처럼 쓰냐고 따지는 독자도 있다. 사실은 실제 나의 이야기들이다. 살아왔던 인생이 소설 같으니 어찌할 도리가 없다. 평생에 걸쳐 인생 스토리도 많고, 쓸 글도 많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아주 젊었을 때의 꿈을 지금까지 놓지 않았던 것 같다. 희미했던 그림들이 명확한 선을 따라 뚜렷해지고 있을 뿐이다. 결국 꿈은 현실로 이어진다.
인간은 글을 쓰는 순간에 가장 솔직하다고 했던가? 나 자신도 몰랐던 마음속 그림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명확한 현실로 다가오는 것, 어느 순간 쫓아가지 않았는데도 꿈이 나에게 달려온다. 그리고 속삭인다. 이제 다시 꿈을 꿀 시간이라고… 나는 오랜만에 깊은 잠에서 깨어나 나의 지난 시절과 미래의 꿈을 하루 글쓰기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내 인생의 서사도 경쟁력 있는 상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잠시 학창 시절의 꿈을 추억해 본다. 나는 어릴 적 예술 지망생이 되는 게 꿈이었다. 지금은 명확히 ‘작가 지망생‘이 꿈이다. 고교 시절부터는 글쓰기 대신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따라오는 법인가? 틈틈이 용돈을 모아서 악기를 샀다. 그리고 빨리 대학교에 진학해서 내가 원하는 음악 밴드에서 공연을 하고 작곡도 하고 싶었다. 공부는 정말 싫었지만 어쩌다 보니 졸업 후 일등으로 취업이 되었다. 이건 실력이 아닌 절대적인 운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잘 다니던 첫 직장도 인턴이 끝난 후 1년 만에 그만두게 되었다. 나는 다시 파트타임 생존자의 길로 돌아섰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는 애증으로 물든 기타 하나가 전부였다. 이렇게 나의 꿈은 점점 멀어져만 갔다.
하지만 퇴사를 계기로 나의 인생은 최대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부모님은 내 마음이 흐르는 데로 저질렀던 무모한 행동들이 무엇을 암시하는지를 직감했고 집안은 오랫동안 침묵의 기운으로 조용했다. 급기야 나는 더 깊은 인생공부(?)를 위해 배낭을 메고 미지의 세계로 출발했다. 제대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세상을 향해 꿈틀거리는 호기심은 내 존재마저 잊게 만들었다. 나는 어디로든 날아야 했다. 방향도 잊은 채로...
뒤돌아 보면 대문 바깥을 박차고 나온 뒤 3년이 지나서 결국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되었지만 돌이켜보면 내 인생을 담은 배낭의 무게는 생각보다 힘겨웠다. 그 시절 정체성이 없는 20대에 홀로 선 여자는 세상이 집보다 무섭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었다. 나는 스스로 나의 길을 선택했고 인생의 무게는 생각보다 무거웠다. 하지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다. 세월이 지나면서 깨지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은 점차 내 삶의 무게를 버티고 저항할 수 있는 경험의 자산으로 쌓여갔고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임계점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나의 정체성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인생의 길은 고속도로 위를 나는 초고속 비행 모드였다. 속도는 빨랐으나 방향을 잃어가고 있었다. 건강도 악화되었다.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었다. 지금도 그렇다.
어느덧 힘차게 날아다니던 열정의 날개는 이미 늘어졌다. 달콤할 줄만 알았던 내 삶의 시간은 방황을 멈추었다. 결국 배낭 하나를 짊어지고 넓은 우주를 탐험하던 철없던 나는 인생 여행이라는 숨 기쁜 질주를 멈추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1년 뒤에는 정식으로 자격을 갖춘(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랬다) 사회인으로 나를 탈 바꿈 시켰다. 그 후에 나는 전 세계 50개 나라와 100개의 도시 상공을 날아다니며 인생의 사계절 중 가장 열정적인 여름을 살아냈다. 그리고 시절의 인연도 만났다. 내가 최후에 선택한 내 삶을 살았기에 후회는 없었다.
어릴 적 꿈에 대한 희미한 기억을 되살려 보니 초등학교 시절부터였던 것 같다. 어쩌다 쓰게 된 창작시 <노을과 시>한 편으로 교내에서 최 우수상을 받게 되었고 매년 출품하게 된 시와 직접 그린 풍경화가 교실 복도에 전시되면서 나는 학기마다 담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크고 작은 작품들에 도전했다. 모 기관에서 주최하는 <인체와 신비>라는 제목으로 독후감을 써서 받은 수상작은 유일하게 내가 기억하는 작품의 제목이다. 그 후 ‘인체 해부학’에 한동안 심취했고 운동학과 영양학 등 건강에 대한 책들을 다독했다. 예방의학과 대체의학은 현재까지 몰입하고 있는 분야이다. 성인이 되어서 여행업에 오래 종사했지만 내 전공 분야를 확장시켜 ‘국제 병원 의료서비스’ 분야의 커리어에도 새롭게 도전했다. 이러한 현상은 과연 우연의 연결고리였을까?
지금 생각하면 믿기지가 않는 사실이다. 어린 시절 어쩌다 떠밀려서 계속 쓰게 된 나의 출품작들은 1년마다 2차례 수상의 영광을 얻었고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 정식으로 글쓰기 수업을 지도해 주겠다는 학생 주임이자 국어 선생님이셨던 멘토를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또다시 반복되었던 이사와 전학으로 더 이상 내 인생에서 글쓰기라는 신나는 경험은 찾을 수 없었다. 나는 미술과 붓글씨에도 특별한 소질이 있었고 음악과 악기 연주에도 흥미가 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 정규 수업 이후 <문예 창작반>이라는 특별 활동에서 책을 읽고 일주일에 한두 번 발표하는 시간이 내내 기다려졌다. 어린 시절에 그나마 유일하게 남아있는 보석 같은 추억이다. 하지만 그 즐거움도 오래가지 않았다. 또다시 반복되는 이사와 전학으로 나의 모든 꿈은 점점 멀어져 가고 실현될 기회가 없었다. 그때는 이 꿈같은 시절이 행복인지 몰랐다. 남들과 비슷한 모양의 삶 속으로 적응해 나가야 했다.
지금의 나의 계절은 열정적인 삶은 여름에서 가을로 가고 있다. 아직도 많은 꿈을 꾼다. 인생의 꿈들이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들 이야말로 나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다. 조급해하지 말고 현재를 성실히 살면 꿈은 현재 진행형이 된다.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꿈은 결코 지치지 않는다.
사람들은 '인생의 여정'이라는 바다를 향해하면서 얼마나 많은 꿈들을 꾸었을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과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용기와 신념은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다. 꿈을 위해 달릴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인생의 완성이고 성공이라는 것을 지금은 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일은 시도 조차 하지 않는 삶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실패를 안을 수 있는 남다른 용기는 나를 믿는 강한 확신에서 나온다. 그 과정의 길에서 실패를 하면 또 어떤가? 다시 시도하면 된다. 나는 인생을 살면서 대체로 한 번만에 성공한 것이 없다. 아홉 번을 실패하고 한 번을 성공했다. 그래서 빠른 실패에 익숙하다. 이미 성공할 일 만 남은 것이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지 못한다면 결국 우리는 인생을 마감하는 순간에 가장 큰 후회가 남는다.
"꿈은 사라지지 않았다"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꿈꾼다. 꿈은 의식과 무의식 속에서 다 꾼다.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꿈이 작아진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이가 들면 꿈은 보잘것 없어지는 걸까? 그 이유는 하나다. 사람들은 ‘꿈은 대단히 거창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꿈에 관한 책 제목은 이렇다 <꿈의 목표>, <퇴사 후의 꿈>, <50대의 늦은 꿈>, <꿈의 질주>, <후회하지 꿈의 법칙>등 주로 이러한 제목이 많다. 모든 제목에 힘이 들어있다.
그래서 더 두렵게 느껴진다.
내가 만약 꿈에 대한 책 제목을 쓴다면, <꿈의 계절은 돌아온다>, <나의 꿈은 무슨 색일까?>, <남들의 꿈을 묻지 마라>, < 꿈은 실현되었다> 이런 제목들을 짓고 싶다.
무엇을 크게 성공하고 결과를 빨리 내려는 압박감은사는 과정에서 삶의 창의성을 파괴한다. 창조력이 상실된 몸과 마음은 내 삶의 주도자가 되지 못하고 남들에게 끌려가는 삶을 살기 쉽다.
“당신은 어느 계절에서 어떤 꿈을 꾸고 싶은가? “
나의 꿈은 사계절이 없는 곳에서 '영감'이라는 글감을 주는 멋진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소중한 인연들과 커피를 나누며 인생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커피를 볶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볶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본 것들은 다른 이들의 이야기와 변주된다.
나의 변주곡들은 감동이 있는 글과 더해져 세상에 펼쳐지는 예술이 된다.
이제는 누구나 본인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 세상이 왔다. 누구나 나만의 스토리와 콘텐츠를 알리고 파는 일이 생산력이 되었다.
"To sell is Human(파는 것이 인간이다-다니엘핑크)", 이라는 책 제목을 처음 보는 순간, 삶의 방향이 단순해짐을 느꼈다.
그러면 "무엇을 팔 것인가?"라고 자문하게 된다.
사람은 평생 3가지를 팔면서 산다.
기술을 팔고, 지식을 팔고, 제품을 판다.
3가지가 다 상품이다.
나 자신이 상품이다.
나의 시가 상품이고 나의 음악이 상품이다.
나는 나를 판다.
"자신에게서 수많은 타인을 발견하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이다."
"나와 생각을 공유하는 근사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것이 나의 브랜딩이다."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는 것도 브랜딩이다.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생이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된다. “
“나는 누구인가?”
“꿈이 실현되는 것이 나의 꿈이다."
"글쓰기를 통해서 이루고 싶다."
“내 인생이 가진 다양한 이야기들을 흘러가는 시간의 물살처럼 써 내려가고 싶다. “
“나는 타자들과의 소통 속에서, 나에게 매일 새로워지는 활력을 선사하고 싶다.”
“독자들에게 넘치는, 그러나 과하지 않는 활력을 선사하고 싶다.”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시 공간에서 나의 존재와 본질에 충실하며 살고 싶다. “
사계절이 없는 나라에서 내가 계절 속으로 이동하듯 내가 길을 떠나지 않아도 타자들은 내게 와서 머물 것이다. 이제는 보이지만 또 보이지 않는 나의 <꿈꾸는 작업실>로 그대들을 초대한다.
나는 오늘도 꿈이 있는 작업실에서 브런치스토리를 담은 한잔의 ‘인생커피’를 천천히 마시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저자가 된다.
우리 모두는 중요한 시기마다 각자 인생의 이야기를 쓰는 저자이다."
-Jackie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