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행운이다.
1, 겸손해진다 - 나의 내면을 표현한다.
2, 생각이 명료해진다 - 아는 것을 써야 한다.
3, 말수가 적어진다 - 쓰는 것에 에너지가 소모되어 말을 아낀다.
4, 운동이 하고 싶다 - 머리를 많이 쓰니 몸을 쓰고 싶다.
5, 똑똑해진다 - 읽고 쓰는 과정이 지식을 폭넓게 만든다.
6, 책 읽기 속도가 빨라진다 - 전략적 쓰기를 위한 읽기 모드로 바뀐다.
7, 잘 쓰면, 잘 말하게 된다 - 생각하면서 말하는 뇌의 관성이 생긴다.
8, 요약과 메모를 하는 습관이 생긴다 - 글의 소재가 풍성해진다.
9, 불필요한 생각을 멈추게 된다 - 걱정을 글로 쓸 시간도 부족하다.
10,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보게 된다 - 온몸으로, 삶 전체로 글을 쓴다.
11, 타인과 공감하게 된다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좋게 만들고 싶어진다.
12, 글쓰기 실력이 향상된다 - 어제보다 오늘이 더 잘 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