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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운 May 27. 2018

잘 모르겠어

진짜 잘 모르겠다,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그런 고민이 나를 규정해주는 것이 맞나? 아니 이런 고민들이 사는데에 있어서 도움은 되나? 그것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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