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무엇을 듣거나 보아도 온전히 느끼지 못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감각은 예민하고 날카롭지만 받아들일 마음이 준비되지 않았다. 무엇에도 마음을 줄 수가 없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머리가 지끈하다.
외국계기업 12년차, 여전히 고민하며 씁니다샤넬, 아우디폭스바겐, 콘티넨탈.화려해 보이지만, 그 안엔 평범한 사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