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위만한 슬픔을
시간이 깎고
또 깎아내면
나중에는 주머니 속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작아져
아무일도 아니었던것 처럼
가끔 꺼내 볼 수 있다.
나는 시간의 힘을 믿는다.
JACOBSPHOTOGRAPHY
OSAKA, JAPAN
INSTAGRAM: @jacobsfoto
아날로그 감성의 디지털 포토그래퍼. 19년 5월부터 부다페스트에서 살며 여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