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ACOB Dec 02. 2018

배달해 줄게요.

이 계절의 좋은것만을 담아

배달해 줄게요.

이 좋은 계절에 바다 한 번 가지 못하는

바쁜 당신을 위해서.


겨울의 바닷 바람을

그 위에 붉게 지는 노을을.


이 계절의 좋은것만을 담아

배달해줄게요.


JACOBSPHOTOGRAPHY

www.instagram.com/jacobsfoto

http://jacobs-photo.com


매거진의 이전글 편지를 대필해드립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