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재택근무 중 작은 호사
길게 자란 줄기를 뚝 잘라 빈 화분에 옮겨 심어도 죽지 않고 잘 자라는 생명력이 대견했다.
만질 때마다 손끝에 전해지는 싱그러운 향기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았다.
이른 봄을 맞아 장미허브가 보라빛 작은 꽃을 피웠다. 10년 이상 키웠지만 장미허브의 꽃을 처음 보았다.
코로나 사태로 재택근무 중에 누리는 작은 호사다.
#장미허브 #코로나 #재택근무 #장미허브꽃
여행 속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기고, 소소하게 글로 기록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