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에 나온 짜파구리

재택근무 중 작은 호사

by 찌빠

재택근무 2주째, 끼니 때마다 함께 재택근무 중인 아내의 고민이 깊어진다.


'뭐 먹고 싶어?'

'뭐 먹을까?'


고민하는 척 잠시 뜸을 들이다가 대답한다.


'음.. 아무거나'

'... ...'

1.jpeg

그러다 문득 영화 <기생충>에서 조여정이 맛있게 먹던 짜파구리를 아내가 제안했다.

조리법은 인터넷으로 검색한 내용을 참고하였다.

FB28DF62-C108-4651-BA90-38C271FE5A9B.jpeg 짜파구리

처음 먹어 봤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따로 먹는 '짜파게티'보다 맛은 좋았다.

재택근무 중 누리는 작은 호사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처음 본 장미허브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