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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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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는ME
YOU는M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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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H
전략 기획, 서비스 기획/운영, PM, 마케팅 등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하는 e커머스 업계에서 근무하는 정체성 모호한 직장인입니다. 일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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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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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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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의 인사이트
전원주택을 짓고 자연 속에서 사는 중. 그 안에서 나오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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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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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y
IT 동향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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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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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창
글과 그림으로 생각과 마음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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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환승 공항에서 쓰는 편지.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갈아 탈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씁니다. 여행지 풍경보다 거기서 돌아보는 제 자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