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 앤 글로리>(2019)

Dolor y Gloria

by Jacques


아마도 올해 최고의 영화로 기억될 영화.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자기고백적 서사는 원숙한 시선 속에 관객의 마음을 울립니다. 저도 어느 날 저의 현재 속에 축적된 과거를 떠올린다면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하겠죠. 어린 소년이었을 때, 그를 결정적으로 뒤흔들었던 순간, 라디오에선 Mina의 Come Sinfonia가 흘렀습니다. 칸초네를 좀 더 시처럼 느끼고 싶어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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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TGjL3hm1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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