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e
푸에르토리코는 미국령이지만 공식 주는 아니고 국가로도 인정을 받지 못해서 오랫동안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죠. 푸에르토리코를 대표하고 지금은 잠시 활동을 멈춘 현대그룹 그룹 Calle 13의 백보컬 iLe는 솔로 앨범을 통해 푸에르토리코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두번째 앨범 Almadur의 싱글 tu rumba에서는 푸에르토리코의 흑인 노예들로부터 기원한 장르 bomba를 음악과 뮤직비디오에 녹였습니다. 이 앨범으로 2020년 그래미 Best 라틴 rock/alternative album 후보로도 지명되었죠.
Yo no sé si es el rabito de tus ojos
Que está buscando encontrarse con los míos
Pero, siento que hay un algo tuyo que me llama
Entre medio de tanto gentío
나는 모르겠어 그게 네 눈꼬리인지
나의 눈을 마주치기 위해 찾아다니는
하지만, 나를 부르는 너의 뭔가가 있는 것 같아
이 혼란스런 가운데
Yo no sé si tu silencio me está hablando
Yo no sé si nos habremos conocido
O si es mi locura que anda delirando
Y que al final soy sólo yo que lo imagino
너의 참묵이 나에게 말하는지 모르겠어
우리가 서로 만나게 될지 모르겠어
아니면 내가 광기에 사로잡혀 미친 듯이 걷다가
결국 나 혼자 남아 이런 상상을 할지
Hermosura que sale de ti
Va flotando hasta llegar a mí
No sé si tu rumba vaya con mi mambo
Pero, tú tienes lo que estoy necesitando
너로부터의 아름다움이
나에게 다다를 때까지 부유하겠지
너의 룸바가 나의 맘보와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내가 필요로 하는 걸 너는 가지고 있지
Yo no quiero confundir las emociones
Esto puede que no vaya a funcionar
Nuestro' ritmo' ya tienen su propio peso
Y no sé si la clave pueda aguantar
나는 감정을 섞고 싶지 않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지
우리의 리듬은 이미 적절한 무게를 가지고 있고
이 코드가 감내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Dime, al menos, lo que pasa por tu mente
Pa' no morirme de tanta curiosidad
Dime algo y dímelo sin miedo
Que esto es entre nosotros, nada más
최소한, 너의 생각에 떠오르는 걸 말해줘
궁금한 나머지 죽어버리지 않도록
무언가 말해줘 두려워하지 말고
이것이 우리에게 있다고, 그거면 돼
타악기 리듬과 실제 bomba 댄서들의 역동적인 몸짓이 인상적인 노래와 뮤직비디오입니다.
https://youtu.be/RTzL-G2kI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