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ra Portuondo & Maria Bethania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으로 잘 알려진 쿠바의 대표 보컬 Omara Portuondo와 브라질 MPB의 거장 Maria Bethania가 2008년 의기투합하여 듀엣 앨범을 발매했죠. 듀엣곡과 각자의 솔로곡들이 골고루 수록되고 있어 쿠바와 브라질 음악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데요. Tal vez는 쿠바의 작곡가 Juan Formell의 곡으로서 1970년대에 작곡되었고, 이별인사도 없이 떠나버린 상대를 원망하면서도 그리워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salsa와 zamba를 기반으로 한 노래입니다.
Tal vez
Si te hubiera besado otra vez
Ahora fueran las cosas distintas
Tendrías un recuerdo de mí
아마도
당신에게 한 번 더 키스했더라면
지금은 달라졌겠지
나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겠지
Pero tal vez
Si tú hubieras hablado a mi amor
Te tendría aquí a mi lado
Y serías feliz
하지만 아마도
당신이 나의 사랑을 말했다면
내 곁에 당신이 있고
당신은 행복하겠지
Tal vez
Si al despedirte d mí
Tus manos tibias
Hubieran tocado mis manos
Diciéndome adiós
아마도
나에게 작별을 고할 때
너의 미지근한 손이
안녕을 말하며
나의 손을 어루만졌더라면
(2절에선 labios(입술)로 등장)
https://www.youtube.com/watch?v=hDOjVwL9Tfs
https://www.youtube.com/watch?v=-F9zPvOe0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