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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론
공부하고 있는 것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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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에이치
산만과 꾸준이 공존할 수 있다면 혼란해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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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와 호지의 아빠
‘정착해서 사는 삶'이 아닌 '잠시 머물다 떠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미국, 프랑스, 인도를 거쳐 한국에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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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
북유럽 승무원. 내향인. 매일 반복되는 삶이 싫어 다시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여행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쉽게 쓰고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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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ir
어쩌다 보니 컨설턴트, 느리지만 두터운 아빠, 어처구니 없게 감독을 꿈꾸며 사는데 장비만 사는 중입니다. 더 지혜롭게 일 하고 일상을 즐기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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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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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 Musica
다양한 음악에 대해 글을 쓰고 평론합니다. 독일 뷔르츠부르크에서 음악인류학 및 역사음악학을 공부했습니다. MBTI는 IN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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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소셜클럽
브라질 음악 연주자이면서, 멕시코에서 중남미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사회에 대한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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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희
30여년째 장국영의 팬으로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느슨하게, 때로는 무심하게. 그 30여년 간의 기록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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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해준의 차갑고 순수한
스페인어권 문학과 문화를 소개할 뿐 아니라 스포츠, 음악, 와인, 연극 이야기를 독자와 나누는 전방위적 작가를 꿈꾼다. 2020년 9월 에세이 <랩터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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