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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 모지민
도서 털 난 물고기 모어 , 영화 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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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약
시골에서 여유롭게 글을 씁니다. 멋진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지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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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blue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지겨울 때 이것 저것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주로 정리용입니다. souland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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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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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y
80년대에 태어난 여자사람. 영어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중. 학생들을 좋아함. 글로 나를 보여주고 싶으면서도 숨기고 싶은 이상한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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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마흔아홉에 얘기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여성, 엄마, 지구인으로 사는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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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press
그림책 작가 하수정입니다. 그림책 '파도는 나에게', '마음 수영', '울음소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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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유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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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미래를 연구하며 밥벌이를 합니다. 가족들이 모두 잠든 밤, 작가가 되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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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ootsbookclub
빨강장화 북클럽. 로컬에서 멤버들이 애정 하는 문화 살롱을 꿈꾸지요. 모이는 우리는 '예술가'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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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KGEE
해야할 일도 하고싶은 일도 많은 20년차 직장인, 딸들에게 튼튼한 허벅지를 물려주고픈 15년차 엄마. 손을 써서 하는 일을 좋아하는 취미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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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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